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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 토목부 김성호 1과장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용납 하지 않겠다

백영대 기자 | 기사입력 2014/03/03 [19:55]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 토목부 김성호 1과장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용납 하지 않겠다

백영대 기자 | 입력 : 2014/03/03 [19:55]
▲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 토목부 1과장 김성호     © 백영대
1974년 8월 15일 서울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바로 우리나라의 첫 지하철이 개통된 날이다.
 
그로부터 40년 후 서울 지하철은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서울의 지도에 다양한 색색의 선들을 그어갔으며 현재도 꾸준히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중순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열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곳이자 목적지에 도달하는 과정이 담긴‘시민의 발’ 지하철을 건설하는 서울지하철 9호선 920공구 현장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철도국 토목부 김성호 1과장을 만났다.
 
920공구는 상가건물이 밀집된 대로변의 지하에서 작업을 하고 있고 노면에는 수많은 차량이 지나다니고 있기에 안전은 물론 소음, 지반 파괴 등이 염려가 되는 현장이지만, 이와 같은 악조건에 최적화된 신기술인‘쉴드TBM 공법’적용을 통해 안전하고 조용한 공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지하철이 빨리 개통돼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대전제가 늘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항상 정해진 공기 내에 개통할 수 있도록 신공법 적용, 공사관계자 협의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김성호 과장에게서 언제나 시민의 편의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920공구 정거장 구간의 공사현장을 지나는 수많은 지장물과 인접 건물로 인해 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현장에 대형 상수관이 통과하고 인접건물과의 이격거리 확보가 불가능해 가시설 공정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대책을 찾기 위해 시공사 및 감리단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특허공법인‘UPRS 공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성공적으로 공정진행을 했다.
 
김성호 과장은“최근 서울시에서는 현장의안전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각 공구에 적용하고 있는데, 향후 920공구에서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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