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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연휴‘문 여는 병원·약국’확인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문 여는 병의원 120·119 전화 안내, 해열진통제 등 상비약 편의점 구입 가능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9/10 [14:04]
    서울특별시

[국토매일]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 120으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18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추석 연휴동안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교류가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의 의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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