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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책] 에너지 저장장치(ESS) 보급· 태양광 및 지능형LED 설치로 에너지 절감 한다

권오식 도시기반본부 설비부장

국토매일 | 입력 : 2019/09/09 [16:48]

공공건물 등에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도입 / "에너지 저장장치(ESS) 보급 추진"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절감 / ‘지능형 LED’ 옥외 및 주차장 등에 설치

 

▲ 권오식 도시기반본부 설비부장     ©국토매일

[국토매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올해부터 에너지 저장 장치(ESS)보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비상발전기는 석유 사용으로 소음, 진동, 매연이 심해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향후 신축되는 건축물에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따라 기존 비상발전기 대신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따라서 탄소배출이 없는 신규 에너지저장장치는 탄소가 배출되는 기존의 비상발전기보다 전기요금이 15년간 401만원이 절감된다. 기존에 설치된 노후발전기와 현재 공사 중인 건물은 검토 후 설치 가능하며 민간건축물일 경우는 주택건축과 협의해 추진하게 된다.


결국 ESS는 비상발전기 대체효과로 전기요금절감은 물론 전력부하의 평준화를 유도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도로, 터널, 지하차도, 교량, 방음벽 등 도로시설물을 이용한 태양광을 설치해서 에너지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 할 예정이다.


향후 신설되는 방음벽, 캐노피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나갈 것이다. 설계단계에서 구조계산을 반영해 비용절감 및 안전성을 확보한다.


더불어 기존 방음벽 등은 태양광 설치시 태양광 자중, 풍압하중을 고려해 구조보강 후에 설치하거나 발전사업부담으로 태양광 패널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는 양재대로의 대청· 대모지하차도 구간에 반터널형 방음벽 지붕을 설치해 친환경 발전 및 예산절감으로 39억8500만원을 줄일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방음판 자재비 35%를 절감해 5억 2500만원을, 지주임대료로 5억6000만원을, 발전수익금으로 29억원이 절감된다.


옥외 및 주차장 등에 보행자가 없어도 100%밝기로 점등을 강화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밝기를 원활하게 조절 할 수 있는 디밍제어장치 기술 이른바 지능형 LED를 설치할 것이다.


이것은 인체감지센서를 이용해 LED의 밝기를 조절하는 조명설비로 평상시 50% 밝기로 비추고 인체 감지 시 100% 밝기로 비추도록 설정돼 있다.


건축물 옥외 및 주차장 조명에 우선 적용 한 후 전면시행 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창업허브별관 리모델링 옥외동에 50개, 서울재사용플라자 지하주차장 조명 등 시범적으로 109개 설치된다.


아울러 도로분진 청소차량 도입확대에는 182억원을 배정해 도로에서 비산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도로먼지 청소차를 65대 추가 보급한다. 또한 물청소차 48대, 노면청소차 12대, 먼지흡입청소차 5대를 추가로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에는 102억원을 배정해 2020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영세사업장의 부담완화를 위해 이번 추경에 신규로 편성한 사업이다. 소규모 사업장(4,5종) 130개소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및 신규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에도 416억원이 지원되는데 환기설비 교체 개선 1개역, 자동측정망 147대, 지하역사 공기정화설비 2,040대, 지하철차량 내 공기질 개선장치 400대, 터널 본선의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 224대를 설치·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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