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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신임사장 취임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8/26 [14:04]

▲ 정희윤 신임 인천교통공사 사장     ©인천교통공사 제공

[국토매일] 인천교통공사 제10대 사장에 정희윤(鄭熙允, 만 61세) 전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취임했다. 정희윤 사장은 26일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임명장을 받으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인천 출생인 정희윤 신임 사장은 철도고등학교를 거쳐 대림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했다. 2011년 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인천메트로 및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를, 2016년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도시철도공사 및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정희윤 신임 사장은 지난 22일 열린 인천광역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에서 “노조의 경영 참여시대를 열겠다”고 언급하며 “주요 경영 정보를 노조에 공개하고 정책 결정과정에 노조의 참여 방안을 강구,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하철 안전 운전과 경영 혁신을 노조와 같이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람 중심의 노동정책은 민선 7기 시정부의 철학과 동일하다”고 말하며 “노동존중 정책을 공사에 적용하고, 시행을 앞두고 있는 근로자이사제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은 100인 이상 근로자를 둔 산하 공기업에서 근로자이사제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정희윤 사장의 임기는 오는 22년 8월 25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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