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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장, 자회사 방문해 경영 정상화 당부

11개 그룹사 방문으로 공기업 정상화 대책 협력 다짐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1/16 [17:51]

한전 사장, 자회사 방문해 경영 정상화 당부

11개 그룹사 방문으로 공기업 정상화 대책 협력 다짐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4/01/16 [17:51]
▲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이 16일 한국동서발전에 방문해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국토매일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1개 발전자회사를 직접 방문하며 올해 핵심 사안인 공기업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KDN 등 5개 자회사, 13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등 3개사, 16일 한국남부 발전 등 3개사 등 총 11개 자회사에 대해 이뤄졌다.
 
조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공기업 정상화 대책과 관련해 부채감축ㆍ방만경영 해소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다짐했으며, 그룹사 전체의 현안 공유ㆍ각 회사 현장 분위기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관례를 깨고 처음으로 한전 사장이 직접 자회사를 방문한 소통경영의 사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조환익 사장은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우리나라 대표적 공기업인 한전과 자회사가 공기업 정상화 대책에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을 기회로 삼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 및 혁신을 통해 끌려가는 혁신이 아닌 자발적인 혁신을 이루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등을 통해 한전과 자회사의 공기업 정상화 추진대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정부 정책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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