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서울시, 불량도로 줄었다

2028년까지 노후도로 제로화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8/13 [09:55]

 

 

▲   서울시



 

[국토매일]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5월까지 서울시 관리도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포장상태지수(SPI)를 측정한 결과 평균 6.3에서 6.64로 향상됐다.

 

이는 5년간 강수량이 3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트홀 발생이 43%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앞선 기술력과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포트홀은 강우량과 강설량이 많아지면 증가하지만 강수량 1당 포트홀 발생은 201546.6건에서 지난해 24.8건으로 줄었다.

 

 

서울시는 30년 생애주기 도로포장 유지관리 기본계획을 지난해 수립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노후포장 평탄성 포장 예방적 포장 긴급포장 등으로 관리해 노후화 누적을 예방하고 포장 수명도 기존 6.3년에서 10년으로 연장시킨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앞으로 30년간 도로포장 유지관리비용 680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서울시는 도로포장 상태를 사전 조사, 포장관리 시스템을 통해 노후 상태를 분석하고 포트홀 발생 가능 구간은 선제 정비할 계획이다. 포트홀·도로함몰 등의 실시간 대응을 위해 도로 사정을 잘 아는 택시, 버스 운전기사가 도로파손을 실시간 신고할 수 있는 포트홀 신고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특히 서울형 포장설계법은 대도시 서울의 교통량, 기후조건, 도로조건 등 복합적인 도로 특성에 따라 도로 등급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관리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선제적·과학적 관리로 노후한 서울의 도로를 2028년까지 제로화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