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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창조경제 통해 혁신경제로 패러다임 전환”

정상화 위해 공공부문 개혁 예고, 건설 분야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4/01/13 [15:04]

박 대통령 “창조경제 통해 혁신경제로 패러다임 전환”

정상화 위해 공공부문 개혁 예고, 건설 분야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4/01/13 [15:04]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신년 구상 발표와 국정운영 등을 발표했다.     © 국토매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신년 구상 발표와 국정운영 등을 발표한 가운데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비정상적인 것들의 정상화를 위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정상화와 재정·세제 개혁, 원칙이 바로 선 경제를 추진하겠다며 공공부문 개혁을 예고했다.

박 대통령은 “코레일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많은 공공기관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방만 경영과 고용세습까지 오랜 기간 이루어져왔다”며 “철도개혁을 시작으로 올해 공공부문의 정상화 개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강한의지를 드러냈다.

또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혁신경제를 만들겠다며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발족해 민간기업의 주도아래 창조경제를 이끌어가겠다는 국정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농업과 문화 등 기존산업에 과학기술과 ICT를 융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보다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내수를 활성화해서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는 경제가 되도록 중소기업도 투자를 늘려 내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용창출력이 높은 보건·의료와 교육,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등 5대 유망 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설 분야는 해외건설과 플랜트 등을 수출하는데 있어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금융의 해외 동반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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