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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서 12일 국내 최고 장사시설 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은 12일 오후 2시 세종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 남면 고정리에서 은하수공원 개관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국토자원경제 | 기사입력 2010/01/09 [11:45]

세종시서 12일 국내 최고 장사시설 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은 12일 오후 2시 세종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 남면 고정리에서 은하수공원 개관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국토자원경제 | 입력 : 2010/01/09 [11:45]
이용료는 연기군과 공주시 등 인근 장사시설의 70∼80% 수준으로 책정됐다.
안병훈 행정건설청 주민지원과장은 "은하수공원이 문을 열면 세종시 내 분묘 1만2천여기를 원활하게 이장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근지역의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어 화장률이 비교적 낮은 충청권의 화장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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