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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전계획, 2927억 원 생산유발효과 기대

국토부,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통해 민간투자 유치

장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13/12/30 [17:56]

경남발전계획, 2927억 원 생산유발효과 기대

국토부,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통해 민간투자 유치

장은희 기자 | 입력 : 2013/12/30 [17:56]
▲ 신발전지역 내 관광단지 예시도     © 국토매일

국토교통부는 30일 경상남도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을 심의ㆍ의결해 오는 2020년까지 지역경제에 292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7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 협의 및 전문기관 검증을 통해 거창ㆍ산청ㆍ의령ㆍ고성군 등 경상남도 4개 군 약 74.2㎢를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민간자본 1483억 원을 포함한 총 2140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분양ㆍ입주율이 저조한 산청 등 3개 시ㆍ군의 지역특화ㆍ관광단지에 대해 세제 등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민간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며, 의령군에는 청정에너지 풍력발전단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개발사업 시행자 및 입주기업에 대해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에 대한 세제감면을 지원하고 개발사업 시행자는 사업 대상부지 토지수용권 및 개발계획 수립시 각종 인허가 의제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및 종합발전구역은 현재까지 경북 등 8개 지역이 지정돼 사업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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