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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규모 위락시설 특별점검 지원

전기설비 점검 지원으로 정전에 따른 국민 불편 대비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26 [15:55]

한전, 대규모 위락시설 특별점검 지원

전기설비 점검 지원으로 정전에 따른 국민 불편 대비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3/12/26 [15:55]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지난 5월 대규모 스포츠 경기장 점검에 이어 위락시설 특별점검을 지원하며 국민 편의와 안전에 힘쓰고 있다.
 
한전은 놀이동산과 동물원 13개소, 스키장 및 워터파크 27개소 등 대규모 위락시설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고객이 소유하고 관리 책임이 있는 전기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원 중이라고 26일 전했다.
 
이번 점검지원은 정전 발생시 사회적 파급이 우려되는 시설을 선정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별점검에서는 고객 소유 공동구내 소화설비 점검, 케이블 접속점, 변압기 등 과열 우려개소에 대한 열화상 진단과 기타 수전설비에 대한 초음파진단 및 계전기류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시행됐다.
 
전력설비는 고장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점검과 보강으로 최적의 설비상태를 유지해야 하나 고객 스스로 전기설비를 관리할 수 있는 유지보수 및 진단 기술이 부족해 보강지연에 따른 설비관리 소홀뿐만 아니라 고장으로 직결돼 정전 유발에 따른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
 
이에 한전이 시행 중인 ‘고객전기설비 Supporter 제도’는 전국 각지에 설치된 전력설비를 50여년 이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 한전의 노하우를 활용해 대규모 다중이용 시설의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전은 앞으로 특별점검지원 대상개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계절에 영향을 받는 고객에 대해서는 개장 1개월 이전에,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객에 대해서는 해당 고객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고객 수전설비 특별점검 지원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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