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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스템 종합 엔지니어링회사로 도약한 '벽산파워'

벽산파워가 레일아이티 인수로 전기, 신호, 통신 등 철도시스템 종합회사로 변신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7/18 [17:51]

 

▲ 벽산파워와 레일아이티 양사가 인수합병에 합의서명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벽산파워()가 철도시스템 분야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 거듭났다.

 

그동안 전기철도와 철도신호분야의 중견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지속성장, 발전해오던 벽산파워()가 철도통신과 LTE전문 엔지니어링업체인 ()레일아이티를 인수, 합병함으로 전기철도, 철도신호, 철도통신 등을 망라한 철도시스템분야의 명실상부한 종합엔지니어링 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벽산파워()()레일아이티(대표 윤용춘) 양사는 그동안의 두달 여의 협의를 거처 벽산파워()로 합병하기로 합의하고 712일 서명함으로서 인수 합병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벽산파워가 인수 합병에 합의한 레일아이티는 2017년 티엔엑스시스템즈로 태동하여 IT 기반의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을 개발했고 2008년에는 스웨덴의 AXIS사와 IP카메라의 응용S/W 개발계약을 체결하여 2010년 개발을 완료하는 등 신기술개발에도 노력해 왔다.

 

또한 경부고속철도 사업을 위시하여 분당선, 경의선, 호남고속철도등에 영상감시설비 및 광영상전송시스템을 제조 납품한 실적이 있으며 2018년 철도통신전문가인 현 윤용춘 대표가 회사를 인수하여 서울시 2호선과 5호선의 철도통합무선망(LTE-R)설계를 수행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LTE 시대를 선도하기위하여 성장 중인 기업이다.

 

벽산파위의 철도시스템 사업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류승균 부사장은 벽산파워가 철도시스템분야 국내 유일의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회사의 경영이념인 바르게, 다르게, 다함께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성을 담은 최상의 기술력과 Know-How를 축적하여 국내 철도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세계 철도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Global 엔지니어링 업체로 자리매김 하는 그날까지 전 직원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일로매진 할 것이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벽산파워는 1979년 모기업인 정우엔지니어링으로 출범하고 1991년 벽산엔지니어링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30여 년간 국내외시장을 개척해 오던 중 2009년 전력사업부분을 분할, 독립시킨 것이 지금의 벽산파워이다.

 

벽산파워는 호남고속철도 전력설비 실시설계를 비롯하여원주-강릉간, 소사-원시간 전철 전력설비 책임감리 등 전철 전력분야와 이천-충주간 신호설비 실시설계, 전라선 KTCS-2 시범사업 실시설계와 같은 철도신호 엔지니어링을 수행하는 등 국내 철도사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벽산파워는 일찍이 해외진출에 뛰어들면서 동남아시아, 중동, 중남미등 해외 13개국에서 Power Plant사업 등을 시행중에 있으며 방글라데시 철도현대화사업 타당성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LRT 2단계 사업에도 철도 시스템분야의 단독업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처럼 벽산파워는 철도 시스템분야에서 세계화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9년도 500억 원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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