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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지하 수직 파이프관 저촉 없도록 추진

김지형기자 | 입력 : 2019/07/09 [08:54]

[국토매일]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노선은 기본적으로 도로 등을 따라 설계하고, 불가피한 경우 사유지 등을 통과하도록 돼 있어 수직 파이프관 저촉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다.


국토부는 GTX-A노선 실시설계를 위한 지장물 조사 과정에서, 지하수 관정 등 수직 파이프관 현황을 지자체로부터 받아 설계에 반영한 상태다.


아울러, 정부는 관련구간 시공 전에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열 파이프관 등 현황을 정확히 재조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누락된 수직 파이프관이 있는지를 추가로 확인, 공사과정에서 수직 파이프관의 저촉 없이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참고로 지열 파이프관은 지하수법에 의한 '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굴착행위 신고' 대상으로 지자체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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