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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인근 5층 건물 철거 작업중 붕괴.. 지나던 차량 덮쳐

2명 부상 2명 구조중.. 4시현재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7/04 [18:16]

▲ 4일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중인 건물이 붕괴하면서 4명이 자동차에 있던 채로 건물 잔해 등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현장의 사진     © 국토매일

[국토매일] 4일 오후 2시23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인근 도로에 있던 차량 3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 3대가 붕괴한 건물 외벽에 깔렸고, 4명이 다치고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가장 앞 차량에 탑승했던 여성 2명은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뒤따라오던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와 동승자는 오후 4시 기준 여전히 매몰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운전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이고, 동승자 상태는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 현장에 있던 인부들 중엔 부상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붕괴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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