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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 촉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기재부·국토부에 건의서 제출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7/01 [12:10]

 

▲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국토매일

[국토매일] 1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는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건의문은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기반사업(SOC) 투자 확대와 민간투자사업 환경 개선을 조속히 조성하고, 공사비 정상화로 일자리와 안전 등의 문제를 해소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경기 부흥을 위해 건설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최근 부진한 국내 경기 지표와 수년간의 건설투자 축소세, 안전·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 극복을 위해 건설업계의 의견을 전달한 것이다.


건의문에는 노후화된 인프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OC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부진한 국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정책 제언도 담겨져 있다.


또한, 발주기관의 예정가격 적정산정과 부당삭감 금지 등 공사비 정상화와 공기연장 간접비 미지급 개선, 공공 발주기관의 불공정 관행 개선을 요청했으며, 산적해 있는 각종 건설규제 완화를 통해 건설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의 지원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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