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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추적식 수상태양광 합천댐에 첫선

국내 독자기술, 친환경적이고 발전효율 높아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05 [10:15]

친환경 추적식 수상태양광 합천댐에 첫선

국내 독자기술, 친환경적이고 발전효율 높아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3/12/05 [10:15]

▲ 합천댐 추적식 수상태양광     © 국토매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내 독자기술에 의한 ‘추적식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합천다목적댐에 설치하고 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추적식 수상태양광은 신개념 태양광발전 시설로 태양의 고도와 방위를 따라 모듈의 경사각과 방향이 움직이는 트레킹시스템을 개발ㆍ적용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관연구했다.
 
추적식 수상태양광은 발전효율이 높다는 것이 장점으로 기존 고정식 대비 발전량이 약 30%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상태양광은 저수지 수면 위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식생 훼손이 없고 조류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물고기의 산란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친환경적이다.
 
그동안 합천호에는 600kW 용량의 수상태양광이 설치돼 연간 24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864MWh의 전기를 생산ㆍ공급해 왔으며 100KW 발전기 추가 설치로 연간 1028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추적식 수상태양광 개발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기술 개발로 차세대 신성장동력 창출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선도를 통해 국가 녹색성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내 독자기술에 의한 ‘추적식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합천다목적댐에 설치하고 4일 준공식을 가졌다.     © 국토매일

 
태양광, 발전, 추적식 수상태양광, 한국수자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합천다목적댐, 에너지, 신재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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