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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 제3호기 국내 최장 무고장운전 기록

14년 8개월 동안 불시정지 없어…기네스북 등록 추진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03 [17:56]

보령화력 제3호기 국내 최장 무고장운전 기록

14년 8개월 동안 불시정지 없어…기네스북 등록 추진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3/12/03 [17:56]

▲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좌측)이 김덕은 한국기록원 원장(우측)으로부터 “대한민국 최장 무고장 운전기록”인증서를 받고 있다.     © 국토매일

한국중부발전은 3일 한국기록원에 의해 ‘보령화력 제3호기 5000일 무고장 운전’ 달성기록이 국내 최장 무고장운전기록으로 인증받았다고 전했다.
 
보령화력 3호기는 지난 1998년 12월 17일부터 2013년 9월 1일까지 14년 8개월 동안 단 한 번의 불시정지 없이 5천일 무고장운전을 달성했다.
 
중부발전은 기록 달성을 위해 시뮬레이터 설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 도입, 운영했으며 설비별 운전경험의 전사공유ㆍ활용을 통해 발전소 운영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록 달성일 60일 전부터는 직원 1인이 1설비를 담당하는 특별관리 활동을 시행해 국내 최장 무고장운전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록원은 기록 인증을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중부발전이 제출한 무고장운전 관련 문서, 영상, 사진자료 등을 확인, 심의해 최종 인증서를 교부하게 됐다.
 
중부발전은 이번 인증을 토대로 세계 기네스북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화력 제3호기는 국내 최초의 500MW급 한국형 표준석탄화력 발전기이며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 기자재 제작, 건설, 시운전을 시행한 최초의 석탄화력 발전기이다.
 
또한 설비운영능력을 인정받아 미국 Power지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발전소상 2회, Asian Power Awards 금상 등을 수상해 해외 전력산업계에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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