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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 상하수도사업장 현장 점검 추진

7월 2일부터 5일 대형사업장 13곳 안전시설 설치여부 등 점검

이주행 기자 | 입력 : 2019/06/25 [08:45]
    세종특별자치시

[국토매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관내 상하수도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장군·금남 농어촌생활용수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13개 사업장에 대한 사업 추진실태, 안전시설 설치여부, 수방자재 비축·응급복구 대책, 우기대비 비상근무 태세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집중강우에 대비해 배수구역 내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 관로 우수 배제가 불량한 지역, 과거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해 하수관로 보수, 청소 및 준설 등 정비를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우기 전 상하수도 사업장에 대한 꼼꼼한 사전점검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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