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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국내 유일 2019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 접수해

철도역사, 역세권, 유휴부지 설계/개발 위한 아이디어 발굴 기대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6/21 [09:15]

[국토매일] 국내 유일 철도건축 공모전이자 철도역사·역세권·유휴부지 설계 및 개발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이 올해에도 열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한국 철도건축문화 증진을 위해 ‘2019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을 오는 20일(목)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7월 18일(목)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 철도건축 공모전이다.

 

본 공모전은 철도역사 설계, 역세권 및 철도유휴부지 활용·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원)의 건축 관련 학과 재학생 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철도공단과 철도공사가 역사 설계 및 개발 대상 부지를 제시하여 심도 있는 공모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품심사는 출품자와 심사위원이 직접 소통하는 디자인 리뷰 형식의 현장심사를 시행하며 모든 내용을 공개 기록하는 등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 혜원까치 종합건축사무소, ㈜ 서한종합건축사사무소, ㈜ 유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토마스 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주), ㈜ 한국종합건축사무소, ㈜ 백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철도건축협회 회원사 입사시 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 1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상·한국철도공사 사장상(상금 각 3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한국철도건축협회 회장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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