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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연구원, 드론 뛰워 농작물 재배정보 구축한다

3대 작물 주산지인 강원도 강릉과 태백, 경남 합천, 전남 해남 등 총 5곳 대상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6/13 [16:37]

 

▲ 13일 강원도 강릉시 안반테기에서 드론을 뛰워 촬영하고 있는 모습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 기자]13일 강원도 강릉시 안반테기에서 무인비행체 영상기반 농경지DB 구축을 통한 변동성 분석 연구를 위한 세미나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원장 김현곤)이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정보 구축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LX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배추, 마늘, 양파 등 3대 작물의 재배정보를 수집해 생산량 예측과 수급안정정책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하고 LX 공간정보연구원이 수행하고 시범대상지역은 3대 작물의 주산지인 강원도 강릉과 태백, 경남 합천, 전남 해남 등 총 5곳이다.

 

현재 공간정보연구원은 본사 국토정보본부, 강원본부, 강릉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인 강릉 안반데기, 태백 귀네미와 매봉산 지역의 영상을 취득하고 있다.

 

이날 현장세미나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농업 혁신 방향’, ‘영상정보 활용 관련 센서 및 비즈니스등 전문강연 뿐 아니라 드론을 이용한 영상촬영 시연회를 갖는 등 내외부 관계자들의 기술 공유와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김현곤 원장은 “LX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위치정보를 융합함으로써 높은 품질과 정확도를 갖춘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이라며, “이번 연구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밀농업 분야의 발전과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미나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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