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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 2019 춘계세미나 개최

SE프로세스 확대 적용 위한 논의 이어져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6/03 [14:36]

[국토매일]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는 (재)대전테크노파크에서 지난 23일(목) '2019년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 춘계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김문기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일반 산업분야로 시스템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와의 전략적 동맹관계를 구축해, 산·학·연의 협력과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함께 참석한 안창범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회장은 협회와 학회가 INCOSE와의 MOU를 비롯한 시스템엔지니어링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시스템 구축 등에서 협력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 외에도 유환철 대전·충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계광 국방 BIZ클럽 회장,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안전본부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철환 SE협회 고문의 “중소기업혁신과 시스템엔지니어링”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시스템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부제에 맞는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재)대전테크노파크 옥영호 전문위원은 “중소벤처기업이 SE를 왜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정재천 교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디지털화를 위한 시스템엔지니어링”에 대해 논의했다. ㈜에스이피엠씨 최영길 대표는 “소규모 조직을 위한 SE 표준 소개와 SE/PM 통합”을 주제로 하여 중소기업이 SE를 해야 하는 이유와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비즈피어 김만철이사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 투자사업 시스템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철도분야의 SE 적용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수현 박사의 “(제조/서비스)로봇 기술 및 표준 최신 동향”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로봇기술과 관련한 시스템엔지니어링 활용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함께 개최된 전시부스에서는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기업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23(목) 대전데크노파크에서 2019 춘계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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