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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분양

발산역 도보 1분거리의 마곡지구 노른자 입지

장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13/11/13 [14:57]

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분양

발산역 도보 1분거리의 마곡지구 노른자 입지

장은희 기자 | 입력 : 2013/11/13 [14:57]

▲ 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투시도     © 국토매일


현대건설이 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르고 있는 마곡지구 발산역 인근에 소형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22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며 마곡지구 B11-1,2 블록 오피스텔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496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전용면적 22.44㎡~42.87㎡으로 구성된 소형 오피스텔으로 청약은 오는 25일 부터이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입주는 2016년 1월경이다.
 
교통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마곡지구 내에서도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게 되는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한 개동으로 구성된다.
 
또 발산역 인근으로 이미 형성돼 있는 NC백화점, 그랜드마트 등 풍부한 생활기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마곡지구 대기업 입주와 함께 1200병상 규모로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여대 종합병원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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