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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협회 신임 협회장 이영철 사장 선임

분야 확대와 제도 법제화를 통해 PM의 입지 다진다

장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13/11/01 [17:50]

PM협회 신임 협회장 이영철 사장 선임

분야 확대와 제도 법제화를 통해 PM의 입지 다진다

장은희 기자 | 입력 : 2013/11/01 [17:50]
▲ 이영철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장     © 국토매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이하 PM협회)가 이영철 신임 협회장 선출과 함께 재도약의 각오를 다진다.

지난달 30일 PM협회는 임시대의원회를 통해 이영철 (주)경성 사장(45년생)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 발족 당시부터 23년간 함께 해온 이영철 신임 협회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와 협회장 공석으로 인한 어려운 협회 상황 속에서도 협회 사무국과 임원진, 원로진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 국내 PM의 입지를 다지겠다”며 포부를 보였다.

국내 대형프로젝트는 분야별로 기술 축적이 이뤄져왔으나 종합적인 유기관리가 미흡한 상황으로 협회가 기업, 산업계에 PM을 전파해 전체 생산성 향상과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이 협회장의 목표이다.

이영철 신임 협회장은 “융복합형 사업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PM 역시 SOC대형 토목공사, 주로 건설에 치중하던 업역을 대규모 R&D프로젝트, 항공,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사업 성공을 제고하는 도구로써 PM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조를 삼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국책사업의 PM적용 법제화 ▲PMP 자격인증 기관 법제화를 통한 정부의 관심 유도 ▲다양한 분야에 PMO 제도 확산 적용 등을 방침으로 PM의 위치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영철 협회장은 “협회는 산업의 경영툴을 제공하는 PM에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는 촉매제가 되어야하는 바 점진적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가며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임된 이영철 신임 협회장은 숭실대학교 PM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원 MBA 석사를 취득한 것은 물론 PMP 자격까지 갖춘 프로젝트 경영의 전문가로 한국PM협회의 감사로 활동해왔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삼천포발전본부장과 한국서부발전 상임이사ㆍ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지난 1994년에는 삼천포화력 #3.4 건설유공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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