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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KIND 업무협약 체결,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 진출

이주행 기자 | 입력 : 2019/05/16 [09:00]

[국토매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건설연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ublic-Private Partenership, 이하 PPP 사업) 진출활성 위해 손을 맞잡았다.


건설연이 보유한 기술노하우와 KIND 해외사업 기획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수요에 맞춘 대형 인프라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이 함께 진출하도록 지원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추진 지역인 베트남 해외인프라협력센터는 KIND가 운영하는 센터로써 건설연 전문가를 인프라협력관으로 파견한다.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해외 정부 및 발주처 교섭 시 공동 지원하는 것과 상호협력 및 업무협력 위한 정기 실무협의회도 개최예정이다.

 

건설연 한승헌 원장은 "개도국에 필요한 인프라 건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건설연과 함께 해외 투자개발사업 발굴, 개발, 금융지원 전문 기관인 KIND가 함께하면 양질의 PPP 사업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한국의 PPP 사업진출이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협력을 통해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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