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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위원장, ‘대도시 사회기반시설 재난예방 및 대응 국제세미나’축사

권수정 의원, 10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지하도로 주민들과 기자회견 개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5/10 [16:33]
    국제세미나에서 축사 중인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국토매일


[국토매일] 서울시의회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된 ‘대도시 사회기반시설 재난예방 및 대응 국제세미나’ 에 참석해 축사하고 여의도공원에서 진행 중인 ‘2019 서울안전한마당’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한국화재소방학회,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안전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날 국제세미나는 3개의 분과 즉, 사회기반시설 화재안전구축 방안, 사회기반시설 주요 대응사례 분석, 사회기반시설 재난 예방대책을 주제로 호주 멜버른 소방국 부국장 마크 카터, 미국 LA 소방국 부국장 티모씨 언스트, 대만 소방국 부국장 칭안 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에 앞서 축사에 나선 김 위원장은 서울의 인프라 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압축성장기에 건설된 시설들이 노후화되면서 화재 및 재난 등에 취약한 상황임을 지적하고, 노후화되는 사회기반시설의 선제적 관리를 통한 대형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의 종합적인 점검과 실효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늘의 국제세미나를 통해 제기된 훌륭한 정책과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위원장은 세미나 참석 후 방문한 ‘2019 서울안전한마당’행사장에서 ‘리틀소방관 체험장’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직접 물소화기를 방사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국제세미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3일간 열리는 ‘2019 서울안전한마당’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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