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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전 컨퍼런스 …신기술・VR체험 선보여

서울교통공사 핵심 안전체계 ‘Safety Core’ 및 안전 개선 우수 사례 등 소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5/10 [09:02]

  

 


[국토매일] 서울교통공사
510 1330분부터 서울교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학계정부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서울교통공사 2019년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철도 안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시철도 운영기관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 콘퍼런스는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 안전을 최고의 경영가치로 노력해 온 서울교통공사의 안전 성과와 미흡한 점을 되돌아봄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시철도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과 다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2018년 서울교통공사 안전사고(철도사고 및 운행장애)의 경우 2017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안전사고는 7건으로 이는 201711건에 비해 36.4%(4) 줄어든 것이다.

 

더욱이, 서울교통공사 출범이전 2016(17) 대비 58.8%(10)가 감소했으며, 사망사고 또한 2016년에는 4명이 발생했으나 2017년과 2018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지하철 전동차의 고장건수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8279건으로 2017563건에 비해 50.4%(284) 감소하였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러한 안전성과에도 불구, 이번 안전 콘퍼런스를 통해 아직 남아있는 미흡한 부분을 되돌아보고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개선 시사점 등을 도출, 보다 안전한 도시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안전 콘퍼런스는 크게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 내부에서 안전 개선을 위해 시행한 노력 중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사례를 발표하는 안전 페스티벌(발표회)이 열린다. 품질시설에 대한 안전 개량 사고 및 재난 예방 등을 주제로 총 9개 부서에서 실천한 다양한 개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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