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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강원산불 선제적 긴급안전점검

드론 활용 산불발생지역 파악 비탈면 상태, 시설물 피해 점검

이주행 기자 | 입력 : 2019/04/12 [19:50]

 [국토매일]한국시설안전공단은 강원산불의 국가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강릉지역의 국도변 비탈면에 대해 산불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48일부터 3일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드론을 활용한 산불 피해지역 파악     © 국토매일

 

안전공단은 산불이 진화됨과 동시에 지반·지질 등 비탈면 분야 전문가로 점검팀을 구성하고 최첨단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발생지역을 파악함과 동시에 비탈면 상태 및 시설물의 손상정도 등을 점검했다.

 

▲ 산불 발생지역 조사     © 국토매일

 

박영수 이사장은 산불로 인한 국도변 비탈면의 직접적인 피해조사 뿐 만 아니라 산불에 의해 식생이 소실될 경우 집중호우시 토석류 등 산사태에 취약해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유지관리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할 것을 강조했다.

 

안전공단은 국가적 재난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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