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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요 정보 공개 대상' 국민이 선택한다

11일, '2019년 정보공개 국민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9/04/12 [15:36]
    '2019년 정보공개 국민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모습

[국토매일] 산림청은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정보공개 국민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모니터단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각지에서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하고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10명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니터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니터단 운영 방안, 현행 정보 공개 목록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모니터단은 '산림행정투명성', '산림연구·교육', '산림자원·복지', '국유림관리·산지활용', '산림재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대상 선정 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이들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질적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상택 운영지원과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위해 국민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며,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위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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