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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기술협력 협약

61개 지하역사, 178개 철도 건설현장 공기질 개선

이주행 기자 | 입력 : 2019/04/09 [19:53]

 

 

[국토매일]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3월 26일 오전 범천동 소재 본사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 이하 철도연)과 도시철도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철도연은 이번 협약에서 ▲교통약자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 향상 ▲미래형 신 교통시스템 개발 ▲도시철도 안전기술 개발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 개선 ▲한국형 고무차륜 경량전철 기술 개발 ▲도시철도 현안 기술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으로 추진할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수행하며, 그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사는 이번 협약이 신 성장동력기술 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려 글로벌 도시철도 기관으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한국 철도기술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건강한 철도 연구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한국 철도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협약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 개발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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