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당산동 복합생활공간 '유니언타운' 오픈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4/05 [11:23]

 

▲     © 김지형

[국토매일] 공유 공간 기획사인 유니언플레이스(이장호 대표)는 자사 복합생활공간 브랜드인 '유니언타운'이 당산역 인근에서 내달 5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유니언플레이스는 도시 공유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된 건물과 지역을 되살리는 공유 공간 스타트 업 기업으로, 당산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언타운'은 Live, Work, Stay, Play라는 콘셉을 바탕으로 공유 주거와 사무실 그리고 여가 등이 결합된 새로운 공유 빌딩이다.


유니언플레이스의 1호 프로젝트였던 교대역 인근 업플로 호스텔은 숙박과 주거, 리테일이 결합된 형태로 지난 해 3월 오픈 후 평균 90%가 넘는 높은 객실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하 유니언 PC카페와 1층 베이커리카페 '설리번'은 서초동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니언플레이스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당산 유니언타운은 교대 업플로 호스텔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공간기획으로 구성됐다.


건물의 지하1층과 2층에는 피트니스 브랜드인 '업핏'과 베이커리 카페 '설리번', 영어 카페 '조이 랜드'를 설치해 당산 주민들의 삶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3층-6층에는 F&B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유 주방인 '넥스트 키친'과 '코-워킹 스페이스'를 기획하여 공유 업무를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끝으로 한강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건물의 상층부(7-8층)에는 코-리빙&코-워킹 브랜드인 '로컬스티치'와 협업하여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 '업플로하우스'를 구성해 주거 시설을 갖췄다.


유니언 타운의 공유라는 컨셉에 맞추어 동화빌딩 주차장에는 공유 차량인 '쏘카존'도 설치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