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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 윤세영 명예회장 추대 및 윤석민 회장 취임

이재규 태영건설 부회장 승진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3/29 [17:35]

 

▲ 윤세영 회장 명예회장 추대식 장면     © 국토매일

[국토매일]태영그룹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윤세영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윤석민 부회장은 태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했고, 이재규 사장은 태영건설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진행된 '명예회장 추대 및 회장 취임식'에 그룹 계열사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가해 행사가 진행됐으며, 윤세영 명예회장에게는 감사의 기념패가 증정됐다.


태영그룹 윤세영 명예회장은 1973년에 회사를 설립, 2019년 현재까지 46년 동안 국내 도급순위 (2018년 기준) 14위의 굴지의 건설회사를 이끌어왔다.


윤 회장 임기동안 태영건설은 토목, 건축, 플랜트,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음했으며, 국내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등을 조성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지상파 민영방송사를 설립했고, 경주, 용인, 상주에 골프장·워터파크·콘도 등을 조성해 다양한 고객 생활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리조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다 시공실적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물사업 등 환경사업을 주도해왔다.


태영그룹 윤석민 회장은 1988년 태영 기획담당이사로 입사해 2004년 태영건설과 태영인더스트리의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8년 태영건설과 태영인더스트리 부회장, 2009년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에 올랐으며, 2019년 태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은 1982년 태영 관리부이사로 입사해 개발사업본부장 전무이사, 기획관리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9년 3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현재 태영그룹은 창립 46주년을 맞고 있다. 태영그룹은 성장과 안정의 균형, 정직과 원칙의 실천을 이루며 '고객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최우량 기업'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을 임직원들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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