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태영그룹 총수 윤석민 회장 취임

명예회장에 " 윤세영회장 추대 "

추현욱 기자 | 입력 : 2019/03/29 [17:35]

 

▲ 윤세영 명예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추현욱기자] 태영그룹을 이끌어갈 사령탑이 바뀌었다. 태영그룹은 지난 29일 창립 46주년을 맞아 윤세영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윤석민 부회장을 태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명예회장 추대 및 회장 취임식'을 위해 그룹 계열사 및 관련 임직원들이  윤세영 명예회장에게는 감사의 기념패를 증정했다.

 

태영그룹 이끌어온 윤세영 명예회장은 1973년에 회사를 설립한 창업주이며 2019년 현재까지 46년 동안 국내 도급순위 (2018년 기준) 14위의 굴지의 건설회사로 성장시켜왔다.

 

윤 회장 임기동안 태영건설은 토목, 건축, 플랜트,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음했으며, 국내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등을 조성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지상파 민영방송사를 설립했고, 경주, 용인, 상주에 골프장·워터파크·콘도 등을 조성해 다양한 고객 생활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리조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다 시공실적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물사업 등 환경사업을 주도해온 건실한 기업이다.

 

이번 취임한 태영그룹 윤석민 회장은 1988년 태영 기획담당이사로 입사해 2004년 태영건설과 태영인더스트리의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8년 태영건설과 태영인더스트리 부회장, 2009년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 등을 역임한 태영맨이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태영건설 이재규 사장은 1982년 태영 관리부이사로 입사해 개발사업본부장 전무이사, 기획관리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태영그룹 신임회장 및 부회장 개편에 이어 후속 경영진의 인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태영그룹 임직원들은 46주년을 맞아 성장과 안정의 균형, 정직과 원칙의 실천을 이루며 '고객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최우량 기업'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