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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3/19 [08:17]

 

 

 

[국토매일] 서울시가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51)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 공무원인 정무부시장은 국회·시의회, 언론, 정당 등과 함께 서울시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다.

 

김 내정자는 현재 교육부에 사의를 표명한 상태이며, 서울시는 신원조사 등 임용 절차를 거쳐 임명할 계획이다.

 

김원이 내정자가 서울시에서 박원순 시장을 보좌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1년 박 시장의 첫 당선 때 24개월간 1기 정무보좌관을, 2014년 재선 됐을 때 9개월간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015년 감사원 감사 결과 5급 별정직 신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고위 공무원인 1급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뒤 물러났다.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진성준 현 정무부시장은 지역구인 강서을로 돌아가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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