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포스코건설, 포천~화도 고속도로 착공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3/08 [15:36]

▲  포천-화도 고속도로 완공 후 도로지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지형기자] 포스코건설이 서울 제 2외곽순환 도로의 화룡점정이 될 서울 동북부 고속고로 착공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22일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한 축인 '포천~화도' 구간에 대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김동호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되며, 포천시 소흘읍 소흘 분기점에서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 분기점까지 연결하는 28.71km의 왕복 4차선 고속도로이다.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은 포스코건설을 포함한 총 9개 출자사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 포스코건설은 포천시 내촌면~남양주시 수동면(수동휴게소 이전) 구간 7.4km, 남양주시 수동면(수동IC이후)~남양주시 화도읍 구간 5.7km를 시공한다. .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천~화도 구간이 2023년 12월 개통되면 포천시 소흘읍에서 남양주시 화도읍까지 35분 가량 걸리던 통행시간이 19분대로 크게 단축된다"면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