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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초토목 관급 공사 발주, ‘국민 안전 제고 공로 인정’

4일 공간정보산업협회, 김영록 전남지사에 감사패 전달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3/04 [17:47]


[국토매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관급 공사 발주에서 국민 안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측량 및 공간정보 업계 법정단체인 공간정보산업협회는 4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남도는 관급 공사를 발주하면서 토목 공사의 기초인 측량 부문을 별도로 분리해 발주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확도와 전문성을 요구하는 측량 부문 분리 발주는 무자격 업체의 공사참여를 원천 봉쇄할 수 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부실공사를 발주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차단한 것이다.

 

전남도는 또 무리하게 단가를 낮추지 않고, 정해진 측량 단가를 지키며 공사를 발주하는 등 시장 공정성을 준수한 공로도 있다.

 

박장륜 공간정보산업협회 광주·전남도회장은 지자체와 민간 업계의 상생과 신뢰를 위해 애쓰는 전남도에 감사하다.

 

전남도 산하 기초자치단체는 물론, 타 지자체에도 모범이 됐다대한민국 산업화에 앞장서 온 측량 및 공간정보산업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뜻밖에 선물을 주셔서 영광이다. 전남도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는데, 더욱 힘내라는 선물이라 생각하겠다면서 공간정보산업계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에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도 아낌없이 행정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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