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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조합 임시총회서 이사장선임 불발

2018년 결산안 운영위원선임, 정관 변경 안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

국토매일 | 입력 : 2019/02/26 [20:15]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25일 임시총회를 열고 업부보고및 부의사항을 의결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완)2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47차 임시총회를 열고 2018년도결산(), 2018년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조합원운영위원 선임(), 정관 중 변경()을 원안대로 의결하였으며,이사장 선임()은 폐기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2년간 장기 공백상태인 이사장 선임에 관심이 쏠렸으나 인사 검증과정에서 통과하지 못해 이번 이사장선임안건은 폐기됐다. 이로써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선임건은 불투명한 상태이며 직무대행인 김종환 전무체제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총회에서 의결된 2018년도 경영성과 보고 겸 결산서()의 주요내용은 수익 41,839백만원(영업수익, 영업외수익), 비용 26,164백만원(영업비용, 영업외비용),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675백만원이며, 2018년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8,947백만원)이다.

 

이어 3호 안건인 조합원 운영의원 선임은 회장에 위임했으며 4호의안 정관변경안은 제39조 제1항의 이사3인 이내를 전무이사1인 포함 이사 5인 이내로 하고 감사1인을 감사1인과 이사 2으로 변경했다.

 

이날 총회의 업무보고에서 보증·융자·공제 및 관리업무와 2018관리채권 상각 등 일반업무현황과 계약보증 일부해제 확대, 선급금 일부해제 신청서 징구 폐지 등의 제도 개선과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수익극대화를 위한자금운용 실적 및 계획 그리고 2018년 법인세 산출현황 등을 보고했다.

 

김종완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한 해 조합은 보유공제사업 실시 등 신규사업 시행과 자금운용수익의 체계화, 선진화된 사후관리 체계의 구축, 조직슬림화를 통한 경영내실화를 추진하여 세전이익 156, 세후 당기순이익 89억이라는 조합 창립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거두었다이 모든 것이 조합원여러분과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임을 잘 알기에 조합을 믿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조합은 초경쟁시대로 진입한 건설보증시장에서 경쟁우위를확보하기 위하여 작지만 내실 있는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동시에 조합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합원의 니즈와 기대가 반영되는 쌍방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영업배상 보유공제와 해외근로자 재해공제 등을 시행함으로써 조합원의 편익 제고는 물론 적극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여 조합의 성장동력으로도 활용할 것을 약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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