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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공공공사 올해 발주 상반기 집중

도로공사·LH·철도시설공단·수자원 상반기 집중

국토매일 | 입력 : 2019/02/26 [18:28]

 

▲ 국토부와 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등이 2019년 발주계획을 밝혔다. 국토부세종청사 전경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지형기자]대한건설협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요 발주기관을 초청해 '2019년 공공 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규제 강화, 금리인상, 거시경제 회복 부진 등의 영향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 등 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LH 등 공공공사 발주기관 담당자가 건설사업 발주규모, 시기, 추진방향 등을 직접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이를 위해 국토부는 2019년도 안전사업 예산이 모두 38502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37281억원) 대비 1221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국토부는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에 10억원을 신규로 편성하고, 버스터미널 내 몰카탐지 장치도 새롭게 구비한다. 이외 BMW 차량화재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동차 제작결함의 조기 인지, 조사를 위한 분석시스템도 구축을 위해 22억원을 증액 편성키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혁신성장·일자리창출 기반 구축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혁신성장 선도사업을 집중 육성및 성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그 예로스마트시티(184705), 자율주행차(415790), 드론(492752)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성장동력

을 확대할 예정이다.

 

새로운3대전략투자(데이터·AI·수소경제) 관련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충전소 설치(75), 환승센터 운영연구(10)를 신규편성키로 했다. 미래성장동력을확보하고 SOC기술 선진화 및 고도화를위해 국토교통 R&D 투자를 기존 4667억원에서 4822억원으로 3.3% 늘리기로했다.

 

도시재생과성장거점육성및생활인프라 조성과 관련해서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따라 도시공간 혁신,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주민과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6463억원의예산을쏟아부을 예정이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3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새만금개발공사설립을 위해 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동네 인프라 시설을 확충, 개선하는 생활 SOC투자도 30개 사업, 320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급여 대상확대 등 서민주거 안정지원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에 16729억을 지원해 보장수준을 확대하고 저소득 빈곤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43%에서 45%로 확대하고 급여 지급액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지역에 따라5.0%~9.4% 인상할예정이다. 15년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 등에 대한 시설개선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500억을 확대 집행키로 했다.

 

특히 대도시권의 혼잡해소를 위해 광역교통위원회를 설립해 환승센터, 알뜰 교통카드(14억원) 등을 추진해 서비스확충에 나선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설립하여 BRT, 환승센터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 서비스 확충 및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7611360), 광역도로 건설·혼잡도로 개선(15951523), 도시철도(39621914) 등 대도시권 교통혼잡 해소를위해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보급(370511),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

시외버스 도입(13,신규)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2019년도 SOC 예산은 총176000억원은 도로 58000억원, 철도 55000억원, 물류 등 기타 14000억원 규모 순이다. 상반기까지60.3%(10조원) 집행을 목표로 한다.

도로 기금 117000억원(전체의50.9%)도 집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019년 도로, 수자원 및 산업단지 부문에서 331건 총 21727억원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중에서 신규 발주 공사는 64(1702)이다. 계속사업은 264건으로 총 금액규모는 225억원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로건설사업은 올해 총 1605억원으로 각각 국도, 국지도, 광역도로 혼잡도로에 269억원, 766억원, 457억원, 1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40건으로 각각 국도 21, 국지도12, 광역도로 5, 혼잡도로 2건이다.

 

국도는 연천-신탄리2, 팔당대교-와부, 안흥-방림1, 안흥-방림2, 신림-판부1, 신림-판부2, 양구-원통, 충청내륙4, 입장-진천, 천안직산-부성, 성수-진안3, 압해-송공, 화순 동명-송광 봉산, 구미-군위IC, 군복-가야, 북영천IC-선천리, 매전-건천, 와룡-법전, 단성-시천2, 양남-감포, 포항-안동1-1 등이다.

 

국지도는 와부-화도, 도계-영월, 당진-서산, 상존-황간, 연금-금성, 낙안-상사, 상원-청하,

포항-안동1-2, 효자-상원, 고령-성주, 강구대교, 마령재터널 등이다.

 

광역도로는 계룡신도안-대전 세동, 동식만해-JCT, 다사-왜관, 서대전IC-두계3, 인천 서구 거점도-김포 약

암리 등이다.

 

국가하천정비는 총 1526억원이 투입된다. 안영천 안양지구, 가금제 제방복구, 문발제 보강, 양구서천 양구지구, 노성천 광석지구, 섬진강 순창지구, 만경강전주지구, 탐진강 장흥1지구, 섬진강 곡성지구, 섬진강 구례지구, 만경강 완주지구, 황강 건태지구, 황강 죽고지구, 황강

남상지구, 금호강수변공간등이다.

 

2019년 산단 진입도로 발주계획은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대구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평택브레인시티 산단 진입도로, 충주북부 산단 진입도로, 보령웅천 산단 집입도로, 파주법원1 산단 진입도로, 음성맹동인곡 산단 진입도로, 공주송선 산단 진입도로, 고성내산 산단 진입도로, 고성내산 산단 진입도로, 포천에코그린 산단 진입도로, 포천에코그린 산단 진입도로, 천안직산도시첨단 산단 진입도로, 파주센트럴밸리 산단 진입도로 등이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고속도로 건설에 28445억원을 투입한다.

발주계획을 보면 상반기에 문산도라산(연장 11.7), 세종~안성 고속도로(58.0km), 양평이천(19.4) 노선을 발주하고 하반기 중 서해안선(서평택~안산·41km)·

호남선(정읍~서전주·40.5km)·호남선(전남 순천지 서면~전남 담양군 고서면·68.3km)·서울

외곽선노오지JCT(3.1km) 개량 발주가 계획 됐다.

도공은 첨렴한 건설현장 조성 계획과설계 및 시공 원가 현실화 노력도 강조했다.

 

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망과 KTX 수혜지역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올해 총 예산은 52743억원으로 고속철도 1084억원, 일반철도 26591억원, 광역철도 5615억원, 기타 및 수탁1327억원, 시설개량 7099억원, 유지보수 등 11027억원 등이다.

구체적으로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수원, 인천발 KTX 3개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

 

이를 위해 올 한해 고속 1084억원, 일반 26591억원, 광역 5615억원 등 총 35000억원을 반영했다.

 

노반분야 발주계획으로 인덕원~동탄 등 복선전철 등 5개 사업 6255억원을 신규 발주한다.

총사업비는 월곶~판교(2665억원), 인덕원~동탄(27190억원), 천안~청주공항(8271억원), 춘천~속초(22395억원), 충청권광역(2307억원) 등이다.

 

건축설계 발주계획으로 도담~영천복선전철 등 13개 사업 51215억원이 신규 발주된다. 건축공사 발주계획으로는 이천~문경 철도건설 등 9개 사업 182082억원이 신규 발주된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예타면제사업으로 는 충북선 고속화, 석문산단인입철도, 동해선전철화, 남부대륙철도, 대구산업선철도, 평택~오송 2복선화 등이다.

 

수자원공사

수자원공사의 2019년 총 예산은 51351억원이며, 이 중 투자사업은 17197억원이다. 총 발주규모는 16323억원이며 이중 공사는 12084억원이며 용역과 물품은 각각 1500억원

2739억원이다.

발주규모는 수도가 44.7%7779억원이며, 수변이 35.8%5846억원이다. 수자원과 기타는 각각 11.8%4.7%1923억원과 775억원이다. 상반기 12828억원이 발주되며 하반기

3496억원이 발주될 예정이다.

 

LH공사

LH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책목표달성, 경제활력 제고,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등 공공부문 역할 확대를 위한101000억원 규모의 발주 계획을 올해 수립했다. 이중 토지사업은 22개 지구(조성 24개공구·481만평) 조성공사가 발주되면 금액 규모는 28000억원이다.

 

주택사업은 185개지구(267블럭)으로 75000호 주택건설공사를 발주하며 금액 규모는 73000억원이다. 상반기 4.4조원(43%)가 발주되면, 하반기 5.7조원(57%)가 발주될 계획이다.

사발주가 99000억원이며, 용역발주2000억원 규모다. 발주금액은 자급자재가 포함된 금액이며 실제 발주는 공사의 경영 상황과 인허가, 보상, 공사여건및 발주시기, 금액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검토한 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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