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10월 8일부터 10일, 11일 사흘간 해외건설 기업 임직원의 리스크분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소수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프리마베라 리스크 분석 실무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과정은 해외건설교육센터 진행되며 ▲프로젝트 위험관리/프로세스 ▲위험 관리계획 수립 및 위험 식별 ▲위험 분석 및 대응계획 ▲위험 감시 및 통제 ▲프로젝트 종료 ▲Primavera Risk Analysis을 중점으로 교육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교육훈련실로 문의하면 된다(☎02-3406-1125).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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