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3월 분양

총 500가구 복합단지.. 광교산과 손곡천 인접 쾌적한 주거 환경

김지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17:59]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3월 분양

총 500가구 복합단지.. 광교산과 손곡천 인접 쾌적한 주거 환경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9/02/21 [17:59]

 

▲     © 국토매일, 한화건설 제공

[국토매일] 한화건설(대표이사최광호)은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일대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1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33~57㎡로 2룸 위주의 주거형 상품으로 공급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서쪽에 광교산과 남측 손곡천 소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유 하고 있으며,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약 10분)하고,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배산임수의 입지와 강남·분당·판교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동천역 2번출구)에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상반기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