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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회장출마후보자 기호 확정…선거전 돌입

전자투표시스템 및 선거방식 설명회와 질의응답

백용태 | 입력 : 2019/02/13 [09:13]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기호1번 김연태, ▲기호2번 이태식 ▲기호3번 고갑수 ▲기호4번 김일중 ▲기호5번 김기동.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차지회장선거 출마자 5인의 기호가 확정됐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학모, 이하 선관위)는 지난 1월 30일(수) 오후 2시 30분 협회 중회의실에서 협회장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선거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건설기술인 협회장 입후보자들이 기호 확정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회동은 협회장 입후보자대상자에게 선거관련 설명회와 기호추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기호추첨 순)

 

먼저 기호추천에 따른 후보자 번호순이 확정됐다. 기호 1번 김연태((주)모두그룹 대표이사)·기호2번 이태식(국제우주탐사연구원 원장), 기호3번 고갑수(SQ엔지니어링(주) 회장), 기호4번 김일중((주)천일 고문), 기호5번 김기동(前 두산건설 부회장)씨로 확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1월 26일 협회장 입후보 예정자 선거 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협회 선관위의 자세한 설명과 입후보자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장에는 엄정희(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과장이 참석했다.

 

선관위는 협회장 입후보자들에게 ▲선거 일정 ▲선거 위반행위 및 제재조치 ▲전자투표시스템 등을 안내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선거관련해 처음 도입하는 전자투표시스템에 대해 시스템 운영업체 관계자가 직접 협회장 입후보자들에게 투표절차 및 운영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입수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스템업체는 선정에 대해 선관위는 해당업체는 협, 단체, 공공기관 등 1,400여개 기관의 전자투표 실적이 있는 업체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장 후보자들은 2월 7일 선관위의 최종 후보자 확정 공고 이후 8일부터 3월 3일까지 24일간 선거운동을 벌이게 된다. 

 

아울러 건축, 토목, 기계 등 각 분회 회장단 출마 후보자들도 동시에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학모 선관위원장은 “선거공영제의 취지에 맞게 후보자들은 선거운동 위반사항 및 제재조치 등을 숙지하여 회원직접선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합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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