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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4분기 매출 전기比 9.4%↑

김지형 | 입력 : 2019/02/12 [09:56]

[국토매일]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의 2018년 4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냈다.


2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회사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277억 원으로 지난 2분기 8255억 원, 3분기 9395억 원에 이어 2분기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3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 5월 사업회사 분할 이후 누적실적은 매출액은 2조 7927억 원, 영업이익이 3179억 원, 당기순이익은 2298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4분기 매출은 외주주택이 매출상승을 견인했다. 주요 대형 단지로는 송파헬리오시티, DMC2차 아이파크, 홍제원 아이파크 등이 있다.


2019년 1분기에도 신길뉴타운아이파크, 동탄2아이파크1단지, 동탄2아이파크2단지 등의 단지가 준공예정으로 양호한 매출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수주실적 또한 양호하다. 4분기에만 3192억 원 규모의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 재개발, 4185억 원 규모의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1582억 원 규모의 에티오피아 고레-테피 도로공사를 비롯, 약 2조 1670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이는 전기 대비 5090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2018년 누적수주 6조, 수주잔고는 26조 3820억 원에 달해 향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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