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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직원들 시민의 생명 구해

열차내 이례상황 발생시 대응교육 확대해 나갈 계획

국토매일 | 입력 : 2019/02/12 [09:18]

[국토매일]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또 다시 20대 여성의 목숨을 구했다. 설 연휴기간 전날인 지난 1일 오후 6:30분경 저혈압 쇼크 증상으로 전동차 객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여성을 퇴근 중이던 인천교통공사 직원이 응급조치해 문학경기장역에서 안전하게 119로 이송했다.

 

류씨와 조씨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여성의 호흡과 의식 유무를 확인한 후 머리를 다리보다 낮게 하고 손발을 주물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취했다.

 

이 여성은 임신 4개월로 태아의 생명도 위태로울수 있었다. 인천교통공사는 그동안 꾸준한 안전 교육으로 지난달 24일에도 부평구청역 역사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승객을 부평구청역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공사는 응급상황 시 승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이례상황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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