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철도기관사 양성 신규 아카데미 발족

경일대학교 국내 6번째 철도아카데미 인증 받아

국토매일 | 입력 : 2019/02/12 [09:10]

[국토매일] 경일대학교가 국내에서 6번째로 철도아카데미 인증을 받았다. 경일대학교는 지난 1월 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동차 면허에 해당하는 제2종 운전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승인 받았다.

 

이번에 허가 받은 인원은 120명으로 책임교수는 김한영 교수가 원장으로 선임됐고 김장운, 김경진 교수가 각각 선임교수와 교수로 임용됐다. 

 

경일대학교는 경산시에 있으며 인력 양성을 위해 전 기능 운전연습기 (1대)와 기본기능연습기 (5대) 컴퓨터 지원학습시스템 등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산학협력체계를 갖춰 현장 학습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 학교의 1차 교육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이다. 현재 국내 2종 전기동차 운전면허 교육기관은 한국교통대학교, 우송대학교, 동양대학교, 송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있으며 여기에 경일대학교도 합류했다.

 

철도 관계자들은 경일대학교 아카데미 인증발급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철도아카데미가 전국에 골고루 생겼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남북철도연결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로 우수한 철도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확보와 교수진 확충이 시급하다”고 앞으로 과제를 던졌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