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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관상'

예매율 71.2%, 37만 3615명 관객 불러 모아 흥행조짐

백용대 기자 | 입력 : 2013/09/12 [15:25]

   
 
영화 '관상'이 개봉 하루만에 예매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1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예매율 71.2%로 2위 '스파이'(8.7%)보다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상'은 11일 개봉 당일 929개 상영관에서 4368회 상영돼 37만 361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흥행의 조짐을 보였다.

이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 오는 추석 황금연휴 흥행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의 일곱 번째 왕 세조(1417-1468)가 왕위를 찬탈하는 과정을 배경으로 한 사극 '관상'은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주연으로, 평소 연기력을 인정받은 톱배우들로 구성됐다.

줄거리는 이렇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은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다가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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