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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안전점검으로 수도권 주민의 발 역할을 할 것

국토매일 | 입력 : 2019/01/22 [08:55]

[철도안전캠페인-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 최근 발생한 철도사고로 인하여 철도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종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안전사고는 발생하고 있고, 우리는 여전히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서울교통공사 역시 ’17년 5월 설립 이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사적 노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61% 감소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지만, 안전사고 제로화에는 달성하지 못했다.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발생한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이를 막지 못한 안전관리체계 및 사고화 되지 못한 실수와 오류에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치열하게 찾아내고,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 

 

안전 사고 문제는 서울교통공사도 예외로 칠 수 없다.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전 문제는 사소한 온갖 분야에서 벌어진다. 

 

따라서 원인을 일일이 찾아내 막아내야겠지만 시스템 오류를 막기 위해 40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실행하고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체계확보를 위해 ‘철도안전 관리 자가진단 툴’ 개발과 유기적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내 시설물의 고장이 발생하기 전 전조 증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시스템 (V.O.F)를 만들어 실시간 운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Safty Core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철도안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전 5중 방호벽’ 체계이다.

 

안전한 환경, 안전한 작업, 위협요소 제거, 안전체계 유지, 실수방지시스템 5단계로 구성해 인적 오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발적 개선이 가능하도록 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노선들은 어느 곳 하나 빠지지 않고 수도권 주민들의 발로 요긴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맡은 책임과 사명감도 크다는 것을 잊지 않고 전사적으로 전 분야에서 안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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