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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시스템즈, 지질공학 통합위해 Soil Vision인수

지난해 4월 Plaxis에 이은 인수로 인프라 건설사업에 디지털화 구현

국토매일 | 입력 : 2019/01/10 [09:37]

[국토매일] 벤틀리 시스템즈는 9일 (한국시간)에 캐나다 서스캐처원에 있는 토양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Soil Vision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벤틀리는 발표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의 시추공 보고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벤틀리 gINT’를 보강하면 지질공학 전문가에 대한 완전한 ‘디지털화’ 지원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향후 모든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BIM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인프라 프로젝트 흐름은 벤틀리의 시추공 보고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gINT가 인프라 프로젝트의 시작단계부터 필수적으로 쓰이며 전문가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파악한 지질조사 및 샘플을 통해 받은 다양한 문서화와 보고를 수행할 수 있다. 

 

이후 토양속성, 지반 거동 및 지하수 흐름 관련 엄부 수행을 위해 SoilVision의 SVOFFICE 애플리케이션이 다수 사용되며 플락시스의 제품으로 작업 보완이 이뤄진다. 전문가는 이 것의 설계,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제품을 이용해 토양구조 상호작용을 분석한다.

 

벤틀리는 두 회사의 인수이후 벤틀리의 종합 모델링 환경 내에서 기존 지질 공학 프로그램이 A 벤틀리 구조솔루션 (예: STAAD, RAM, SACS)과 통합되면 강력한 지반 구조공학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발주자의 요구사항, 구조계획 또는 현장상황 (무인기 및 벤틀리 컨텍스트 캡쳐 현실 모델링으로 지속적으로 조사)에 따라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이때 프로젝트 와이즈 협업 서비스를 통해 변경항목이 관리 되는데, 지질공학 분석이 적용됨으로써 더 나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사회기반건설 필요성에 따라 지질공학적 설계해석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면 도시화로 초고층 빌딩과 지하공간 활용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구조의 토대와 터널의 수용력이 중요해졌다. 게다가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는 자족기능 향상을 위해 건설된 댐, 제방, 수로, 둑, 저수지 등에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해상, 풍력, 터빈 구조물 등의 신규 자산 유형은 새로운 지질 공학 분석 기능들이 필요한데, 이 경우 프락시스에서 곧 출시될 MoDeTo 소프트웨어 처리가 가능하다. 

 

인프라 자산들은 지하환경과 중요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지진 활동, 침하, 기상영향을 비롯한 지반 환경 위험에 취약하다. 그렇기에 해당분야 전문가는 인프라 운영 중에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며 지반 환경적 복원력을 달성하는데 귀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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