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HDC그룹 정몽규 회장, 신년 경영전략회의 주관

정몽규 회장, 고객경험·사업융합 등 '진화' 강조

김지형 | 입력 : 2019/01/08 [11:20]

▲     © 국토매일


[국토매일]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지난 3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9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4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전날 회의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주관으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14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건설, 솔루션/제조, 운영/서비스의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계열사별 경영전략 발표에 이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불확실성 강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및 경쟁력 강화를 화두로 ▲2019 대외경영환경 대응방안 ▲신규 비즈니스모델 구상 ▲우수인재 확보/육성/관리방안 ▲운영/서비스사업 확대 및 수익성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뤄졌다.


HDC그룹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대외 환경 대응을 위한 계열사 간 협업 및 그룹 차원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바탕으로 2019년 핵심과제를 '리스크 및 캐시플로우 관리', '본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 추진' 등으로 선정했다.


정몽규 회장은 "HDC그룹은 현재 호텔 및 쇼핑몰 운영, 빅데이터를 비롯한 계열사 간 시너지 형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고 있다"며 "HDC만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룹 간 사업을 융합해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반걸음 앞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HDC그룹은 지난해 5월 현대산업개발을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하고 지난해 12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마무리한 바 있으며, 부동산개발, 사회간접자본, 금융/투자, 문화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