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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정보산업서 일자리 2.2% 늘어...매출규모 8.5조

매출액 8.5조원 규모, 종사자 수 5만8천646명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12/31 [11:15]

 

 

[국토매일] 공간정보산업의 종사자 수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매출액도 8.5조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치지도, 지적도, 3차원 지도 등을 생산·가공·유통하거나 융복합해 서비스하는 산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공간정보산업 조사결과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총 매출규모는 85246억원, 종사자 수는 58646, 사업체 수는 4492개사라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공간정보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대비 약 2.2% 증가한 5864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283명이 증가한 것으로 공간정보산업 조사가 시행된 2013년 이후 6년간 1585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이다.

 

업종별로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18.4%), 공간정보 엔지니어링 서비스업(5.1%) 등이 증가한 반면 공간정보 영상장비 도매업(25.9%), 공간정보 장비도매업(3.4%) 등 도매업 분야 종사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85246억원으로 전년대비 322억원(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공간정보 연구개발업(24.5%), 측량업(11.9%), 공간정보 엔지니어링 서비스업(7.2%) 등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공간정보 전산장비 및 소프트웨어 도매업(29.9%), 공간정보 장비도매업(20.7%) 등이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9.1%(영업이익 7770억원)로 전체 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 6.1%에 비해 높았으나 공간정보 사업체 수는 4569개에서 4492개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종사자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61.2%(2747)를 차지해 아직까지는 소규모 기업이 다수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 진흥정책에 힘입어 최근 6년간 15852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공간정보산업이 국가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도 공간정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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