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17일 원주 본부 11층 회의실에서 공단이 자체개발한 특허기술을 산업계에 무상제공하기 위해 교통단속장비 제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간담회는 교통단속장비의 속도검증을 위해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특허 제10-1818586호 차량길이를 이용한 교통단속장비 이상검증 시스템 및 방법)을 장비 제조업체에게 무상으로 제공,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장비제조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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