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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1년까지 전 열차 와이파이 제공

29일 대전 본사에서 이동통신 3사와 업무협약체결

국토매일 | 입력 : 2018/12/04 [21:17]


[국토매일] 코레일이 전국 모든 열차와 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LTE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오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코레일은 지난 29일 대전 본사에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철도 와이파이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무궁화호와 누리로 등 816량과 220개 철도역에 무선인터넷 설비를 확대 구축한다. 

 

또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열차와 역에서는 통신사간 협력을 통해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 없이 누구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와이파이가 설치된 역은 서울역과 용산역을 비롯해 255곳이며 열차는 KTX와 ITX새마을, ITX청춘, 동해선을 제외한 전동차 등이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철도 이용객이라면 전국의 모든 열차와 역, 어디서나 빠르고 편안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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