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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제27차 미분양관리지역 총 33곳 지정

강원 고성군, 충북 음성군, 전북 완주군, 전남 목포시 4곳 추가

김지형 | 입력 : 2018/12/04 [11:25]

 [국토매일]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제27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28개, 총 33개 지역을 선정하여 30일 발표했다.


이날 HUG에 따르면, 전월 제26차 미분양관리지역(29개) 대비 강원 고성군, 충북 음성군, 전북 완주군, 전남 목포시 4곳이 미분양 증가 등의 사유로 신규 지정됐다.


2018년 10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 1534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 502호의 약 69%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http://www.khug.or.kr) 및 콜센터(1566-9009),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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