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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코워킹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따뜻한 도시재생 추진"

김지형 | 입력 : 2018/12/04 [11:22]

[국토매일]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은 27일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을 받아 조성된 인천시 내 코워킹커뮤니티 시설 2곳(인천시 내동 및 도화동)의 완공을 기념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자 인천시 및 시설운용자들과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행사’를 개최했다.


30일 HUG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장하기 위해 완공된 코워킹 시설 2곳을 선례로 기존 조성목적에 더해 폭넓은 공간 활용 및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에 지원된 '주택도시기금 융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자에게 매입 및 리모델링 비용 등 사업비의 최대 80%, 연 1.5%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인천 내동에 조성된 '희락원'은 장애인복지시설로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으로 2층에 시설 봉사자와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지역사회 사랑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도화동에 위치한 'INSPOON'은 상가 지하층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마련된 공유공간으로 주민들의 회의장소 및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 소공연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코워킹시설 사례처럼 주택도시기금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코워킹시설이 주민들의 유대관계를 이어주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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